|
5 |
길가다 여자아이 '퍽'…가해자 응징한 브라질 시민 화제
길을 가던 여자아이의 얼굴을 때린 여성을 응징하는 한 시민./데일리메일
브라질에서 한 여성이 길을 걸어가던 여자아이를 때렸다가 시민에게 응징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.
14일(현지시각) 데일리 메일,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지난 2월17일 오후 1시17분쯤 브라질의 한 노상에서 . . .
작성자 최고관리자 /
조회 1738 /
작성일 06-21
|
|
4 |
Fitz Roy, El Chaltén, 아르헨티나의 전망
아르헨티나의 로스 글라시아레스 국립공원 은 인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등산객, 등산가 및 기타 모든 모험가의 천국입니다. 엘 찰텐(El Chaltén ) 마을은 파타고니아(Patagonia)의 웅장한 안데스 산맥 봉우리 로 향하는 탐험 또는 쉬운 당일 하이킹을 위한 훌륭한 출발점입니다.
. . .
작성자 최고관리자 /
조회 1517 /
작성일 05-18
|
|
3 |
Churún-Merú 폭포, 볼리바르 주, 베네수엘라
베네수엘라의 황무지 한가운데에 있는 이 자연 현상은 산에서 폭포처럼 쏟아져 내립니다 - 추룬-메루 폭포!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가장 높은 자유 낙하 폭포 중 하나인 Salto Angel에서 남쪽으로 불과 6.5km 떨어져 있습니다. 용의 폭포(Dragon's Fall)라고도 알려진 추 . . .
작성자 최고관리자 /
조회 2200 /
작성일 04-12
|
|
2 |
아타카마 사막, 칠레
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은 광활하고 안개 낀 바다의 해안을 따라 960m 이상 뻗어 있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입니다(남극 대륙의 눈이 내리지 않는 몇 곳을 제외하고). 이곳 발레 데 라 루나(달의 계곡)에는 바람이 부는 모래 언덕이 해안에서 솟아 있고, 내륙 평원에는 마른 소금 호수 . . .
작성자 최고관리자 /
조회 1392 /
작성일 04-11
|
|
1 |
 
Re: 아타카마 사막, 칠레
>
>
>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은 광활하고 안개 낀 바다의 해안을 따라 960m 이상 뻗어 있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건조한 곳입니다(남극 대륙의 눈이 내리지 않는 몇 곳을 제외하고). 이곳 발레 데 라 루나(달의 계곡)에는 바람이 부는 모래 언덕이 해안에서 솟아 있고, 내륙 평 . . .
작성자 최고관리자 /
조회 1295 /
작성일 04-11
|
